DMB Plus

현재 잘쓰고 있는 녀석이다. 작년에 구입해서 내 가방속에 항상 같이 다니는 놈인데.. 별 불만없이 잘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환진옹이 거원 뭐더라? 암튼 그 넘 구입하는거 보구, 또 동욱이넘이 U2산거보구.. 으흐흑.. 뽐뿌질 당해부렸지..-_-; 아~ 업글…ㅠ.ㅠ 나의 DMB+는 한없이 초라하구나..

아포

학교 가던 길에 발목을 삐끗하고 넘어졌지, 언덕에서.. 하지만 수업시간 20분을 남겨놓고 전력질주-_-;를 하던 상황에서 난 상처도 못쳐다보고 다시 가던길을 갔지. (사실은.. 무지무지하게 X팔렸어..-_-;; 고딩들 학교 가는데 앞에 가던 대딩이 철푸덕하고 넘어졌다고 생각해봐. 우선은 고개를 숙이고 달리는게 상책이겠지?) 수업 듣는내내 무릎아프구 발목아파서 다리 쭉 뻗구 수업듣구 짐 집에 왔는데, 더 아프기 시작하네… 집에 무슨 소독약 같은것두 하나 없어서 드레싱도 못하구..(사실은 아파서 손두 못대구 있어..-_-; ) 에휴.. 그냥 자구 일어나면 안아팠으면 좋겠어.. 내일 학교갈때 아프면 안되는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