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민하는 다면적 인간타입

번민하는 다면적 인간타입 http://repertory.co.kr/ego/abaaa.html ▷ 성격 의지가 강한 합리주의자로, 마음먹은 대로 행동하는 부분까지는 모든 것이 분명하고 깔끔한 성격입니다. 하지만 마지막 관문에서 불완전한 과민형 성격이 모든 것을 가로막아 버리는 타입입니다. 매사에 척척 해내겠다는 의지는 왕성하지만 성격의 한구석에 열등감과 의존심, 허영심이 매달려 있어 그런 의지에 브레이크를 거는 것입니다. 또 목적지향과 본능적 욕구의 충족을 꾀하면서도 항상 중요한 부분에서는 마무리를 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점이 이 타입의 초조함과 과민을 더욱 증폭시키는 요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잘 알고 의존심이나 허영심은 버리십시오. 그렇게 한다면 심신을 깨끗하게 비우고 좋은 의미의 실행력을 늘려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다면적이고 변화가 큰 성격이기 때문에 그 실체를 알기 힘든 타입입니다. 이런 사람과 교제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에게 맞추어 가겠다는 각오가 중요합니다. 또 그 이상으로 자기 자신의 확립이 요구됩니다. 그런 것들에 따라 상대방도 좋은 교제를 위해 노력하줄 것입니다. 거래처(고객)-따로 특별한 대책을 생각해 두어야만 할 상대는 아닙니다. 상사-혼자 도망갈 구멍을 여기저기 만들어가면서 지휘, 명령을 하는 타입입니다. 전폭적인 신뢰는 금물인 인물이죠. 동료, 부하직원 -항상 복잡한 심리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일면으로만 보는 단순한 인물 평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일에 따라 시각을 바꾸어가며 평가하십시오. 흠흠;; 요즘 이런거 보면 다 맞는 거 같어..ㅋㅋ

너를 처음 본 그 날을 잊지 못하는 나 너를 처음 본 그날을 잊지 못하는 나. 너의 머릿속은 나를 귀찮아 하는 생각 잔뜩. 나를 피하려는 마음만 잔뜩. 하지만 내 머릿속은 미모습만으로 가득. 나를 등지고 서 있는 너를 혼자 보고 혼자 좋아했던 내가 문득 너를 잊겠다 마음 먹었어. 처음부터 지금까지 너무 힘들었어. 무관심도 아닌 편견과 오해로 인해 나를 모르는채 나를 나쁘게 생각하는 너의 관심을 얻어보려 그냥 니가 아는 사람중의 한 명이 되어보려 너무나 애써 너에게 다가갔어. 아직도 한참 멀지만 그래도 조금 가까워 진게 너무나 행복했어. 항상 너에게 감사했어. 너를 알게 되어서 너와 전화할 수 있게 되어서 가끔이라도 너를 들을 수 있다는게 너무나 행복했어. 행복했어. 너를 알게 된 순간부터 너무나 행복했어. 너를 처음 본 순간부터 너무나 행복했어. 지금도 행복해. 내가 떠나가도 너는 슬퍼하지 않으니까. 전화만 가끔하던 너를 단둘이서 보기는 불편하다던 너를 결국 만나게 된거야. 아니 근데 이게 뭐야. 이렇게 좋을 수 가 있는거야. 어째야 할지 몰라. 헛소리 한게 수차례, 평소에 잘 되던 것도 잘 안돼. 아직도 내 차안에 너를 만날 때 할 말과 할 것을 적어놓은 쪽지가 보일 때 혼자 웃다 또 니 생각날 때가 올까봐 청승맞게 슬퍼질까봐 너를 힘들게 잊엇는데 그때가서 나를 찾을까봐 너를 잊기로 한 지금 내 마음 속은 너무나 큰 아쉬움. 너를 원했던 만큼 그 마음이 컸던 만큼 쉽게 잊을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