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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LES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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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작성일자
2004년 06월 24일
글쓴이
innominata
어디 하소연할 데도 없고 말야.. 어디 퍼부을데도 없고, 난 왜 이모양이지… 그냥 사는게 힘들어. 아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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