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학교가..

PBL레포트를 위해서.. 메드라인을 서치하던 중.. 원하던 것을 찾아서 들어갔는데 아뒤랑 비번 넣으란다. 급한대로 이것저것 찾아봤지만.. 내 리스트에는 없는 저널이었다. 의도 사서샘께 문의 메일을 보내고.. 무작정 기둘릴 수만은 없어.. 우리의 호프 송옹께 연락해서.. (때마침 연구실에 계셨다.ㅋ) 학교가서 학교 IP로 접속하니 한방에 모두 들어가지는 것이었다. 역시 학교가 좋아. 울 집에도 학교 IP하나 줬음 좋겠다..는생각을 잠깐해봤어..